(사)한반도수산포럼, 월례포럼에서 문제점 도출
(사)한반도수산포럼, 월례포럼에서 문제점 도출
  • 수협중앙회
  • 승인 2016.07.21 13:54
  • 호수 3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주 부담경감 외국인선원제도 개선 건의


외국인선원제(E-10)와 고용허가제(E-9)로 이원화된 외국인선원 도입을 외국인선원제(E-10)로 일원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한반도수산포럼(회장 오태곤)은 지난 13일 개최한 월례포럼에서 현행 외국인선원제도의 문제점과 외국인선원 도입에 따른 선주부담 경감과  도입업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한반도포럼은 어업인의 부담경감과 업무편의를 위해 외국인선원제도 일원화 등 4개항의 개선방안을 관련부처에 건의키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