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화합과 단결’ 주문
‘조직의 화합과 단결’ 주문
  • 수협중앙회
  • 승인 2010.03.09 20:46
  • 호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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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구 회장은 부서장회의에서 “수협법 개정에 관계없이 조직과 조직원들의 발전을 위해 전임직원들이 화합과 단결로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공제보험·상호금융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데 대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이종구 회장은 지난 8일 부서장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올 한해 수협의 건전한 발전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수협법 개정 문제와 관련 “회장의 비상임·상임, 지도·경제사업 통합 등 개정내용보다는 직원들이 변함없는 자세로 수협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향후 지도·경제 통합에 따른 조직 변화에 흔들림없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전임직원들은 조직의 화합과 단결에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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