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업 활성화 기대
근해통발수협(조합장 김봉근)은 지난 3일 오전 경남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에서 수산물처리저장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봉근 조합장등 근해통발수협 임직원을 비롯해 공노성 수협중앙회 상임이사, 회원조합장,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수산물처리저장시설은 경남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약 8265㎡ 부지에 연면적 6121㎡ 규모로, 저장능력은 일일 저장 7000톤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