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새우조망어업 자율공동체(위원장 서경수)는 설을 맞아 지난 12일 거제시 일운면사무소에 쌀 20포(90만원 상당), 일운면 소동경로당에 20만원 상당의 유류비를 각각 전달했다. 이 성금은 조업을 하면서 인양된 해양쓰레기 중 폐어망·통발 등을 거제수협에 판매해 모은 금액이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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