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지난달 30일 2층 독도홀에서 지도경제부문 22명, 신용부문 18명 등 총 40명에 대한 ‘2014년도 희망퇴직 직원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종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보여줬던 열정과 헌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수협을 더 훌륭하게 성장,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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