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수협 여성어업인과 함께 불우이웃 돕기
창원서부수협 여성어업인과 함께 불우이웃 돕기
  • 수협중앙회
  • 승인 2015.01.01 14:40
  • 호수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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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따스한 온기 나눠


창원서부수협(조합장 한호근)은 지난달 17일 전국여성어업인연합회(전여련) 창원서부수협분회(분회장 이수자)와 함께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창원서부수협 임직원과 전여련 창원서부수협 분회원들은 300만원 상당의 우리쌀과 라면을 구입해 경남 창원시 진동면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독거노인, 불우이웃가정 등 50여가구에 전달했다.

한호근 창원서부수협 조합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추운 겨울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우리의 작은 정성이 전달되어 이 추운 겨울날 따스한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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