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축구동호회(회장 허은 홍보실장)는 1982년 창립한 이래 정기적으로 수협내 타 축구동호회는 물론 대외팀과 교류전을 치루며 수협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 때문에 수협축구동회는 실력과 유명세를 함께 갖춘 동호회로 정평이 나있다.
과거 새마을운동연합회장(전경환)배 직장리그 준우승, 연합회장기 전국대회 준우승(결승에서 카이스트에 4:3으로 분패)을 각각 차지한 것을 비롯 해양수산부장관배 축구대회 한국은행 유관기관 통계인 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항상 상위권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협축구동호회는 수협중앙회가 2010년 제 6회 농림수산식품부장관기 축구대회 주관사로 선정됨에 따라 옛 명성찾기에 매우 고무돼 있다. 이를위해 동호회 활성화에 더욱 주력키로 했다.
동호회는 수협을 대외에 널리 알림과 동시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 정기적으로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구장을 확보해 축구에 관심있는 많은 직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임원
 ·회장 : 허은(홍보실 실장)
 ·총무 : 김은중(금융기획부),
           배병철(홍보실 과장)
회원수 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