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수협(조합장 김명식)과 제주어류양식수협(조합장 김평전)이 지난 15일 전국 조합으로는 처음으로 외국환업무를 시작했다. 이들 조합은 어촌지역 고객에 대한 외국환서비스를 제공, 종합금융기관으로 역할이 기대된다.<사진 왼쪽 제주어류수협, 오른쪽 진해시수협>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