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수협 무산 김 자반, 홍콩 수출길 올라
장흥군수협 무산 김 자반, 홍콩 수출길 올라
  • 배석환
  • 승인 2024.04.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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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와그룹과 수출 협약을 통해 진행 

장흥군수협(이성배 조합장)은 지난 8일 장흥 무산 김 자반을 홍콩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장흥군수협이 중화권 수출 확대를 위해 수협중앙회와 2월 20일~2월 23일 홍콩을 방문해 선와그룹(메이초이 회장)과 무역상담을 통해 수출 협약을 체결을 함으로써 진행된 것이다. 

장흥군수협은 2010년부터 무산 조미김(전장, 도시락), 자반, 매생이를 꾸준히 미국, 캐나다 등으로 수출을 하고 있었으며 이번 계기로 홍콩으로 수출의 길을 넓히게 됐다.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은 “청정지역인 장흥에서 생산되는 원초로 가공한 김자반, 무산 김을 주력 상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홍콩 수출로 한국 수산물 판매, 신규 수출 품목(마른김, 낙지) 확대 등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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