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新기업신용평가시스템(CRS) 오픈
수협, 新기업신용평가시스템(CRS) 오픈
  • 조현미
  • 승인 2024.04.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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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차주 특성을 반영한 新기업신용평가모형 적용

수협중앙회는 지난 15일 일선조합이 기업대출 시 적용하는 기업신용평가시스템(CRS)을 개선·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신용평가시스템(CRS) 개선 프로젝트는 NICE평가정보(주)가 참여해 지난해 6월부터 10개월여 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본격 가동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비외감모형의 대표자평가 도입 ▲개인사업자모형 신설 ▲비재무평가 객관화 상향 등 평가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재무제표 분석 기능을 제고하는 등 신용평가모형의 변별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

또한 Pre-Screening(위험차주 사전 선별) 및 핵심요약보고서 등 신규 기능을 추가하여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고 모형 적합성 검증을 위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일선 영업점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 불편사항 개선에도 힘썼다.

문진호 금융부대표는 “지난 3월 구축한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과 함께 이번 기업신용평가시스템(CRS) 오픈으로 일선수협의 여신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 경기회복 지연으로 신용위험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신용평가시스템 개선으로 일선수협의 여신 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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