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 ‘잘 만들고, 잘 팔아주는’ 경제사업 만들 것
수협 , ‘잘 만들고, 잘 팔아주는’ 경제사업 만들 것
  • 조현미
  • 승인 2024.04.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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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룡 경제상임이사…경제사업 지사무소장 회의 개최

수협중앙회는 오는 18일 수협 본부청사에서 경제사업 지사무소장 회의를 열고 ‘잘 만들고, 잘 팔아주는’ 경제사업으로의 체질 개선 방안 및 전략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는 이승룡 상임이사를 비롯해 전국의 지사무소장, 본부 부서장 및 팀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1분기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각 사업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연근해 수산물 어획량 감소, 국제 유가 상승 등 국내외 사업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자 ▲2024년 1분기 사업 추진현황 및 사업별 현안 공유 ▲현안에 따른 사업별 대응방향 ▲사업별 세부 실천 계획 ▲‘잘 만들고, 잘 팔아주는’ 경제사업으로의 변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이승룡 상임이사는 “경제사업은 늘 현안에 대한 극복의 과정에서 성장을 이루어 왔고, 그 일선엔 항상 현장의 노력이 있었다”며 경제사업 현장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지사무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어업인이 부자되는 어부의 세상’ 실현을 위해 현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하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에 지사무소장들은 “‘잘 만들고, 잘 팔아주는’ 역할 확대를 위한 경제사업의 체질개선과 사업 목표달성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지사무소장 회의가 현 상황을 명확히 인식하고 다시 한번 의지를 다 잡을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경제사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지사무소장들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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