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회장, 신임 수협조합장과 수산업 발전 의지 다져
노동진 회장, 신임 수협조합장과 수산업 발전 의지 다져
  • 배석환
  • 승인 2024.04.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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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권익보호 위한 ‘2023 신임조합장 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전국의 신임 수협조합장들과 함께 국내 수산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노 회장은 지난 4일 부산에서 열린 ‘2023 신임조합장 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신임 조합장들을 독려했다.

이날 기념사에서 노 회장은 “기후변화, 과도한 규제, 경영비 증가 등 어업현장에 대내외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어업인들의 협력과 단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의회를 통해서 신임 조합장님들께서 우리 어업인들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이뤄나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수협중앙회 역시 협의회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신임조합장 협의회’는 2023년에 당선된 초선 수협조합장 협의체로, 각종 수산정책 건의 등 어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위해 결성됐다.

협의회는 오성태 부산시수협 조합장을 협의회장으로하고 부회장에는 김상일 양양군수협 조합장, 하재규 제3·4구잠수기수협 조합장, 총무에는 최필종 멸치권현망수협 조합장, 감사에는 김영복 영덕북부수협 조합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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