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2030 자문단’ 제1회 전체회의 개최
해양수산부, ‘2030 자문단’ 제1회 전체회의 개최
  • 조현미
  • 승인 2024.04.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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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 20명 구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정책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30자문단’의 제1회 전체회의를 지난달 29일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개최했다.

2030 자문단은 해양수산 업계 종사자, 대학생, 항해사, 변호사 등 다양한 경력과 배경을 가진 청년세대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제1기 단원을 선발하고 올해 1월 23일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자문단은 수산·어촌, 해운·해사·항만, 해양환경 및 해양산업의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자문단 회의를 주관하는 자문단장은 지난 12월 임명된 해기사 출신 박성민 청년보좌역으로 회의를 통해 수렴된 청년세대의 인식과 요구를 청년 당사자의 입장에서 직접 장관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는 자문단 구성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정례회의로 그간 분과별로 검토한 해양수산 정책 혁신 과제를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한다. 해양수산부는 제시된 안건에 대해 향후 담당부서 협의, 현장방문, 관계자 인터뷰 등을 통해 구체화하고 채택된 안건은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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