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기준 준수·위반 여부 조사 역할

수협중앙회는 지난 26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김명철 준법감시실장을 수협중앙회 준법감시인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출된 김명철 준법감시인은 1994년도에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회원지원부장, 조합감사실장, 어선안전조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신임 김명철 준범감시인은 내부통제기준의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임기는 2023년 1월 26일부터 2025년 1월 25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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