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국장 양재원) 윤명서 사회복무요원이 지난 3일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돼 인천병무지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윤명서 사회복무요원은 지난해 8월부터 인천어선안전조업국에서 복무하며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직원과 동료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는 등 타의 모범이 된 점이 인정돼 인천광역시 내 102개 공공기관·단체 중 20명의 수상자 가운데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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