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협중앙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청경대장으로 20여년을 근무했던 강성규 전 수협중앙회 청경대장이 지난 13일 자판기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20만원을 수협재단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규 대장은 어업인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여 지난 12년에 ‘어업인 복지대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횟수는 76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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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청경대장으로 20여년을 근무했던 강성규 전 수협중앙회 청경대장이 지난 13일 자판기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20만원을 수협재단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규 대장은 어업인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여 지난 12년에 ‘어업인 복지대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횟수는 76회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