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지원 ‘10월 수산물축제’ 봇물
수협 지원 ‘10월 수산물축제’ 봇물
  • 수협중앙회
  • 승인 2010.09.29 19:09
  • 호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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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새우젓축제·통영 수산물대축제·부산 고등어축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가을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수산물 축제가 전국의 어촌 곳곳에서 열린다. 오는 8일에 열리는 ‘강화도 새우젓축제’를 시작으로 ‘제1회 통영 수산물대축제’, ‘제3회 부산 고등어축제’ 등이 잇따라 개최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수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이번 축제는 어느 때보다 풍성한 이벤트와 시식행사로 각 지역 대표 수산물의 맛과 효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의 건강과 재미까지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도에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강화도 새우젓축제’를 개최된다.

대표적 수산물인 강화새우젓과 강화쌀 나눠주기를 비롯해 강화갯벌장어잡기대회, 새우젓즉석경매 등의 체험행사와 시식회의 시연 행사가 열린다.

‘제1회 통영 수산물대축제’는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별 단위축제에서 벗어나 통영과 욕지, 기선권현망, 굴, 멍게, 근해통발, 서남해 등 통영지역 8개 수협이 참가해 남해지역의 대표 수산물인 굴, 멸치, 멍게, 장어 등의 맛과 효능을 널리 알린다.

굴까기체험, 통영멸치 경매체험, 맨손으로 장어 및 고등어잡기 등의 체험행사와 풍어기원제, 초청가수 공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안내 : 통영수협http://www.tysuhyup.co.kr/)

크고 작은 섬들이 한데 어우러져 최고의 미항으로 불리는 경남 남해군 미조항에서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제7회 보물섬 미조 해산물축제’가 개최된다.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에서는 고등어가 관광객들의 흥을 돋군다.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3회 부산 고등어 축제’에서는 축하불꽃쇼, 고등어만선음악회 등의 볼거리와 1일 공동어시장 체험, 맨손으로 고등어 잡기 등 체험행사, 그 밖에 고등어 Sea Food 한마당, 고등어 건강 시민걷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 및 체험행사로 이뤄질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와 수협중앙회가 공동 후원하는 전국 수산물 축제는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어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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