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발하는 복지재단 홍보활동
빛을 발하는 복지재단 홍보활동
  • 수협중앙회
  • 승인 2010.07.07 20:46
  • 호수 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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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업체·단체, 개인 기부 참여 활발
“Together 1% 기부 운동” 추진도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사회전반에 걸쳐 어업인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을 이끌어내고 있다.

복지재단은 지난 3월 3일 행정안전부 기부금품 모집등록에 따라 포스터, 안내장, 팜플렛, 판촉물 등을 제작해 배포하고, 5월 25일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울러 이사장 명의의 서신을 국회의원, 조선업체와 일반기업체 대표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발송해 어업인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복지재단의 노력에 힘입어 기부금 모금 초기 수협 임직원과 관련단체 위주로 이루어지던 기부참여가 전방위로 확산됐다.

지난 6월부터 (주)KCB와 BNG증권, 진명인쇄사 등의 기업체를 비롯해 국제심포지움 참석차 방한한 미국해양대기청 스페셜리스트 마이클 클라크씨가 기부에 동참하는 등 최근 일반기업체와 개인들의 참여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재단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그동안 주목받지 못하고 있었던 어업인의 열악한 여건을 사회전반에 고루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보다 많은 참여가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은 이와 함께 한창 무르익고 있는 기부문화 조성에 탄력을 불어넣기 위해 ‘Together 1% 기부 운동’도 추진키로 했다.

‘Together 1% 기부 운동’은 매월 또는 매년 정기적으로 소득, 매출액 등의 1%를 어업인을 위해 재단으로 기부하는 운동이다.

복지재단은 새로운 기부방법을 통한 사회전반에 어업인을 위한 기부문화 조성과 정기 기부를 통한 안정적인 재원 조성으로 재단 역량 강화를 위해 이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복지재단은 기부자(단체)와 재단간 협약 체결으로 매월 또는 매년 정기적으로 소득, 매출액 등의 1%를 재단으로 기부토록 했다. 참여대상은 근로소득자,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등이고 참여방법은 출금동의서 작성에 의한 자동이체 방식이다.

복지재단은 이 운동에 참여하는 개인, 사업자, 단체 등에 대해서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어업인과 국민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과 단체 등을 홍보하기로 했다.

운동 참여 표식(스티커, 홈페이지 배너 등)을 제공하고 ‘Together 1%’ 문구 활용 디자인을 제작해 주기로 했다.

또 감사카드(플라스틱 재질) 발급과 재단 홈페이지에 참여 개인·기업·단체명 공개와 홈페이지 링크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복지재단과 참여자들과 함께 발전한다는 취지다.

복지재단은 이 운동으로 다양한 기부방법 개발에 따른 어업인을 위한 기부 참여 제고와 운동 참여표식 배포를 통한 대국민 재단 인지도 향상, 안정적인 기부금 조성으로 재단 사업활성화와 재원 확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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