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전국 여성어업인 화합의 한마당
수협, 전국 여성어업인 화합의 한마당
  • 수협중앙회
  • 승인 2015.10.29 00:29
  • 호수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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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여성어업인 전국대회’ 권익향상 한 목소리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어업인들의 축제인 ‘제3회 여성어업인 전국대회’가 내달 4일 오후 2시 대전 ICC호텔(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열린다.

수협중앙회와 전국여성어업인연합회(이하 전여련)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전여련 창립 4주년을 맞아 여성어업인들의 사회에 대한 공헌과 기여도를 알리는데 집중된다.

여성어업인들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어촌의 핵심 인력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그에 걸맞는 지원과 위상은 낮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어가인구(2010년 기준) 가운데 남성 8만5590명, 여성 8만5601명으로 여성들이 근소하게 앞서다가 2011년 2359명, 2012년 2471명 2013년 2484명 2014년 3541명으로 남녀의 격차는 점차 커지고 있다.

이번에 개최될 전국대회는 여성어업인들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행사와 함께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아울러 전여련 회원들은 이날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업인 소액 기부 운동인 ‘만원의 창조’ 기부 상품에 가입하며 열악한 어촌사회 복지 해결에 자발적으로 나선다.

한편 전여련은 1996년 옹진, 마산수협 등 5개 수협에서 ‘시범부인부’란 이름으로 결성됐다가 2012년에 이르러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다.

2015년 9월말 기준 전국 45곳의 수협에 전여련분회가 결성됐고, 809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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