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우수 수산물 수출업체 방문·의견 청취
수협은행, 우수 수산물 수출업체 방문·의견 청취
  • 수협중앙회
  • 승인 2015.10.29 00:29
  • 호수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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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신용대표이사 ‘해양수산금융 강화’현장 방문

▲ 이원태 신용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28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우수 수산물 수출 업체인 예맛식품을 방문하여 권동혁 대표(오른쪽 세 번째)에게 수출용 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수협은행이 올 초 내걸었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 중 하나인 ‘해양수산금융 특화전략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원태 신용대표이사는 지난 28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우수 수산물 수출업체 예맛식품(대표 권동혁)을 방문하고 수출 및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맛식품은 ‘김’을 생산하는 수산관련 업체로, 2014년 무역의 날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을 만큼 내수 위주의 일반적인 수산업체와는 달리 수출에 강점을 갖고 있다.

또 반도체 제조설비 수준의 클린룸을 가동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세계적 유통업체의 PB상품으로 계약해 전 세계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2015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 중 하나로 ‘해양수산금융 특화전략 추진’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원태 신용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해양수산관련 업체를 방문하고, 유관기관 및 산하기관과 금융거래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해양수산금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예맛식품을 방문한 이원태 신용대표이사는 “우리 수산식품의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해양수산 업체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해양 수산대표은행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협, 2015 부산국제수산무역박람회 참가
29~31일 부산 벡스코서 열려

수협중앙회는 국내 수산물 판로개척 및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된 ‘2015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에 참가한다.
수협은 이번 박람회에 총 18개 부스(162㎡)규모의 종합 홍보관을 설치해 어식백세 건강밥상과 함께 산지 5개 회원조합의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수산물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과 수협의 국내산 수산물 브랜드인 ‘바다애찬’, 급식브랜드인 ‘어기여찬’, 중국수출 브랜드인 ‘海多珍(해다진)’,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자연조미료 ‘요리를 9해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관련 수협 관계자는 “회원조합 부스사용료를 중앙회에서 부담해 조합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중앙회와 회원조합간 일체감 형성은 물론 수협과 수산물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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