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어촌사랑 자매결연 참여 등 스타릴레이 동영상 제작
수협 어촌사랑 자매결연 참여 등 스타릴레이 동영상 제작
  • 수협중앙회
  • 승인 2015.10.15 00:22
  • 호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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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등 개그맨들 “어촌 많이 찾아주세요”


2005년 시작된 도시-어촌자매결연에 1793건 체결

“시원한 파도, 싱싱한 해산물, 넉넉한 인심이 있는 어촌을 찾아주세요.”

지난 5월 컬투를 시작으로 인기 개그맨이자 MC로 활약하고 있는 서경식씨를 비롯한 정태호, 신보라, 박성광 등 코미디언들이 수협중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어촌사랑 자매결연과 재능기부에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한다.

수협중앙회 공식블로그인 ‘우리바다 푸른이야기’, 페이스북 등 SNS와 유튜브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어촌사랑 자매결연 스타릴레이 캠페인’ 홍보 동영상을 통해서다.

이번 동영상 촬영에 처음으로 참여한 컬투를 비롯한 서경석씨는 어촌과 도시민을 연결하는 사랑나눔 운동인 어촌사랑 자매결연에 참여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개그프로그램에서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개그맨 정태호, 신보라, 박성광 등도 서경석씨에 이어 어촌사랑 실천 확산을 위한 메신저로 나서며 동영상 제작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수협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유명 개그맨들의 참여로 어촌과 어업인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집중시키는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협이 추진하고 있는 어촌사랑 자매결연 운동은 도시와 어촌간 교류를 촉진해 도시와 어촌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어촌 교류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수협은 도시와 어촌 교류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기업, 단체, 학교와 어촌계를 연결해주고, 방문비용을 지원하는 등 도시와 어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수협은 자매결연을 신청하는 기업과 단체에 대해 연간 최고 400만원 한도 내에서 어촌과의 교류행사 목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촌의 문화, 복지향상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서는 경우에는 최대 500만원까지도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 등이 8인 이상 12인 이하의 소그룹을 구성하여 어촌계 방문 계획을 신청하면 선정자의 경우 최고 70만원 한도 내에서 보조한다.

200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올해 9월말까지 총 1793건의 자매결연이 성사됐고, 기업 또는 단체와 어촌계간의 상호 유대 강화 및 상생 분위기 조성 효과를 거두고 있다.

어촌사랑 자매결연에 자세한 사항은 수협중앙회 어촌지원단(02-2240-2268~9) 또는 어촌사랑 홈페이지(www.isealove.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수협관계자는 “어촌을 자연친화적 휴양과 휴식공간으로 인식하여 도시민들의 어촌 방문이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자매결연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닌 결연체간 교류가 지속 가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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