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수협, 어업인 접근성 높고 위판장 갖춘 신청사 완공
굴수협, 어업인 접근성 높고 위판장 갖춘 신청사 완공
  • 수협중앙회
  • 승인 2015.10.15 00:22
  • 호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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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3736㎡ 지상 3층 규모 … 초매식·풍어제도 열어

신속한 위판과 신선도 유지로 식품안전성 확보 기대

굴수하식수협(조합장 최정복)이 굴 생산지와 접근성이 높은 경남 통영 용남면 일대에 위판장을 갖춘 신청사를 완공하고 15일 준공식을 연다.

이와 함께 같은날 올해 첫 굴 경매행사인 초매식과 풍어제를 여는 등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굴수협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굴을 전문으로 위판하는 업종별조합이다.

새롭게 지어진 굴수협 청사는 연면적 3,736.40㎡에 53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이곳에는 수산물 위판장 등 판매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교통이 편리하고, 생산 중심지역으로 위판장과 청사를 이전함에 따라 어업인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신속한 위판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는 신선도 유지와 안전성 확보로 이어져 소비자들에게 품질이 우수한 생굴을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굴수협 관계자는 “이번 신청사 준공은 어업인들의 숙원사업으로 생굴의 신속한 이동과 함께 관광객들이 굴 경매를 체험하는 관광명소의 기능도 하는 등 굴수협이 한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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