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사선 ‘바다로3호’가 지난 17일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전용부두에서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에 들어갔다.‘바다로3호’는 2012년 7월 제작에 착수해 지난 10월 건조를 마쳤으며 189톤(길이 40.8m, 폭 7.6m) 규모에 최대속력은 14노트다. 특히 초음파 유속계와 다중빔 음향측심기(Multibeam echo sounders) 등 최신 해양조사장비를 탑재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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