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다양한 어촌체험 활동 전파
수협, 다양한 어촌체험 활동 전파
  • 수협중앙회
  • 승인 2014.08.14 14:38
  • 호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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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사랑 자매결연 활동 안방에서 본다”

수협중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어촌사랑 자매결연 운동의 활약상을 TV를 통해 안방에서 볼 수 있다.

수협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네 차례에 걸쳐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를 통해 도시어린이, 대학생, 연예인, 기업 등이 참여하는 어촌사랑 자매결연 사업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광복절날 아침에는 도시어린이 어촌체험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고창 동호마을에서 2박3일 동안 지내며 갯벌체험, 망둥어 낚시 등 다양한 어촌체험 활동을 펼친 내용이 전파를 탄다.

추석 연휴기간 전날인 내달 5일에는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수협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들이 완도 충도 어촌계에서 펼친 다양한 어촌 봉사활동을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오는 22일에는 부경대 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 학생들이 거제수협 다대어촌계에서 펼치는 봉사활동과 어촌체험, 29일에는 연예인 가족들이 어촌 현장 체험을 하며 겪는 에피소드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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