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어업인연합회(전여련) 임원단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낙도 어촌계 봉사활동에 나섰다. 신황숙 전여련 회장을 비롯한 전여련 임원단 10여명은 완도소안수협 이목리 어촌계와 부상리 어촌계를 각각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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