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꼴뚜기와 갑오징어 회장항항 수산물 꼴(뚜기)갑(오징어)축제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장항항 물량장과 장암리 유채단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꼴갑축제’라는 이름은 이 지역 대표수산물인 꼴뚜기와 갑오징어의 첫머리 글자를 따서 붙쳤다. 이번 축제는 서천~공주간 고속도로 개통을 축하하고 장항항의 신선한 수산물과 유채단지를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축제장에서는 각종 신선한 회뿐 아니라 서천의 우수한 수산물을 알리기 위한 시식행사도 진행되고 각종 건어물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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