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제7회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

오는 1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1만8000여 수산업경영인들이 함께 모여 한국 수산업의 미래상을 재정립하고 수산선진화를 통한 세계일류 한국수산을 이룩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서 오태곤(52) 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이 철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정부포상(9명), 농림수산식품부장관표창(45명), 제주특별자치도지사표창(3명), 해양경찰청장표창(30명), 수협중앙회장표창(11명)행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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