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협과 롯데마트는 상생협약식을 통해 수산물 공동 판매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수협중앙회가 롯데마트와 손잡고 산지 수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수협은 지난달 27일 이를 위해 상생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이에 따라 수협은 롯데마트와 함께 93개 회원조합과 1970여개 어촌계의 수산물 생산량, 시세, 비축물량 등의 정보 공유는 물론 수협의 차별화된 우수한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키로 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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