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보험이 10월 ‘이달의 보험왕’포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이달의 보험왕’은 중앙회 6명과 회원조합 8명 등 모두 14명이다.
중앙회 종합부문은 가락시장지점 신민호씨가 1위를 차지했고 강남금융센터지점 강나리씨, 포항지점 전철규씨, 가락시장지점 김화연씨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보장성부문은 대전지점 장천수씨가 1위, 방화동지점 한명애씨가 2위를 차지했다.
회원조합 종합부문은 통영수협 김국근씨가 1위, 경기남부수협 이현순씨, 통영수협 정기교씨, 고흥군수협 이영옥씨, 제 1·2구잠수기수협 황효권씨의 순이었다.
보장성부문은 태안남부수협 가순복씨, 근해안강망수협 김창진씨, 신흑수협 유수정씨가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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