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0주년 기념 어촌지도자 한마음대회
의창수협(조합장 정일상)은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시 용원중학교에서 어촌지도자 한마음대회와 공제발대식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의창수협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조합 임직원과 어촌계장 등 어촌지도자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협동조합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한마음대회에서는 공제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공제발대식과 함께 명랑운동회, 어울림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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