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를 갈망하는 클럽 ‘공갈클럽’ 창립 발대식
공제를 갈망하는 클럽 ‘공갈클럽’ 창립 발대식
  • 수협중앙회
  • 승인 2010.02.16 22:48
  • 호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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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수협, 공제우수직원 모임


지난해 공제료 301억원, 공제수익 16억5000만원을 기록한 전국 최고실적을 거둔 공제보험 선도조합 경기남부수협의 2010년 각오가 남다르다. 경기남부수협은 역동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2010년 자체 슬로건으로 ‘함께 뛰자,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의 ‘Jump Together 1015’ 를 선정하고 전영업점 공제수익 1억, 영업이익 5억이상 달성을 목표로 경인년 호랑이 기세로 더욱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경기남부수협은 지난 9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조성원 조합장과 김종수 수협중앙회 공제보험부장 등 공제실적 우수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조합 최초로 조합 공제실적 우수직원 모임인 ‘공갈클럽’ 창립 발대식을 가졌다.<사진>

공갈클럽 회원은 회원조합 공제실적 상위 200위 이내에 진입한 조합 직원과 공제리더스클럽 회원 출신 직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영업점 공제수익 1억이상 달성 점포장 6명을 명예회원으로 위촉해 김창호 과장(동수원지점)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분기마다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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