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인하대병원과의 자매결연 모습. 앞줄 왼쪽 두 번째 노용현 조합장안면도수협(조합장 노용현)은 지난달 23일 서울 21세기병원과 27일 인천 인하대병원과 자매결연을 각각 맺었다. 안면도수협은 2500여 조합원들이 날로 고령화되고 수산업의 특성상 육체적 노동이 크다 보니 척추 및 관절 환자들이 많아 교통편이 편리한 (남부터미널) 21세기병원과 출향인과 자녀들이 많이 거주하는 인천의 종합대학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따라서 조합원들에게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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