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보험, 박찬수 과장
수협이 공제사업을 시작한 이후 최초로 전문 손해사정사(4종)가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공제보험부 박찬수<사진> 과장. 입사 15년째 공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 과장은 공제보험 보상업무에 대한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무가 증폭되고 있는데 따라 자격증 취득에 관심을 갖고 도전해 당당히 자격증을 따냈다.
박 과장은 최근 보험감독 규정 도입시 손해사정사 고용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자격증을 취득해 금융감독원에 손해사정사로 정식 등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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