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프 커팅모습, 오른쪽 네번째 이종구 수협중앙회장, 다섯번째 조동길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대형기선저인망수협은 지난 1일 오전 부산 남항 물양장에서 신조한 600톤급 급유부선 ‘2009 원양호’ 취항식을 가졌다. 모두 21억2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건조된 이 급유부선은 신속한 어업용 기름 공급 선박으로 기름유출 방지를 위해 2중 선체구조를 갖췄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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