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권익위해 노력’
‘어업인 권익위해 노력’
  • 수협중앙회
  • 승인 2010.01.22 10:16
  • 호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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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수협 노사양측이 창립 22주년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는 모습(오른쪽부터 김영환 조합감사위원장, 강병순 감사위원장, 박규석 경제대표, 이종구 회장, 배용진 노조위원장)
수협중앙회 노동조합이 창립22주년을 맞았다. 수협노조는 지난 15일 수협 17층에서 이종구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6명의 선대 위원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조합원의 행복과 조직의 희망’을 바탕으로 어업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배용진 노조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수협노조 제9대 집행부가  출범해 갖는 첫 창립 기념일이라 각오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종구 회장도 이날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어업인 봉사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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