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은 지난 2006년 11월, 충남 서산수협 웅도어촌계와 어촌사랑 자매결연을 맺고 적극적인 교류활동 추진으로 어촌사랑운동의 선도기업으로서 어업인들로부터 높은 평판을 얻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999년 12월에 기본에 충실한 투자라는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증권사로 출범한 이래 자기자본 자산운용, Investment Banking, 적립식펀드 및 해외펀드 판매 등을 통해 투자자산관리 영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가증권개념 확대와 신탁업 및 퇴직연금사업 등 혁신적이고 새로운 환경변화를 또 한번의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해 현재 국내의 대표적인 증권사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사회환원사업 차원에서 시작된 어촌사랑 자매결연 교류활동은 어촌 고령자 중심 봉사 프로그램부터 추진해 임직원들의 열성적인 참여에 힘입어 이제는 도시·어촌 상생 교류활동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게 됐다.
임직원들은 매년 5월 웅도어촌계를 방문해 어촌계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성어린 선물 전달과 위로공연 등

또한 어한기에는 관내 어업인들을 서울로 초청해 대도시 문화 체험과 자매결연체 임직원과의 우애를 끈끈하게 다질수 있는 친목단합행사를 통해 도시와 어촌의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처럼 도시·어촌 교류활동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능동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으로 명성을 높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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