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류 품종보호 본격화
해조류 품종보호 본격화
  • 수협중앙회
  • 승인 2012.01.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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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등록자 법적권리 보장

올해부터 해조류 신품종 등록자는 법적권리를 가지고 저작권 보호를 받게 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산식물품종보호제도(UPOV)에 따라 1월 9일부터 김 2종의 품종보호출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품종보호 업무를 개시했다.

이 제도는 국제식물 신품종 보호동맹(UPOV, The internation Union for the Protection of New Varieties of Plants)가입에 따라 품종식물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 주는 지적재산권의 한 형태로 특허권과 유사하다.

이에 따라 신품종보호를 받기 위한 절차로는 △품종보호출원서 △품종의 육성과정 △품종특성설명(특성표) △품종특성기술서 △품종의 사진 △품종보호출원수수료 △품종 시료를 해조류바이오연구센터(전남 목포시 소재)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등록된 해조류의 품종보호권은 등록 이후 20년 동안 재산권으로 보장되며 기존 유통돼 온 품종 중 육종기술이 포함된 품종에 한해서 올해부터 신품종으로 출원 심사과정을 통해 보호받을 수 있다.

해조류 신품종 출원은 시기에 제한없이 출원 가능하나 당년 재배(양식) 시험을 위해서 재배시험 개시 2개월 전까지 출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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