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에 양식 기술이전
개발도상국에 양식 기술이전
  • 수협중앙회
  • 승인 2011.11.03 13:45
  • 호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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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여수 프로젝트 추진

국립수산과학원은 개발도상국 4개국에 수산양식 기술이전과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여수프로젝트를 추진한다. 4개 개발도상국은 탄자니아, 과테말라, 스리랑카, 그레나다 등이다. 여수프로젝트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우리정부가 국제사회에 공약한 지원 사업을 구체화하는 실천 전략 중 하나이다.

개발도상국들의 자연재해와 환경오염으로 파괴돼 가는 해양 생태계 복원과 수산양식산업을 발전시켜 이들 국가의 수산업 활성화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여수프로젝트는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현대아산, (주)환경과학기술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여수프로젝트는 총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14개월 동안 실시된다. 이 기간 과테말라와 그레나다는 해양생태와 연안 환경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스리랑카와 탄자니아는 수산양식 타당성 조사와 기술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남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나라에 대해 해양환경 보전과 연안통합 관리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수산양식 개발 계획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해 줌으로써 바다로부터 지속가능한 수산식량 생산 기반을 구축해 주게 된다.

또한 공동연구 외에 해양·수산분야 전문가와 관리자를 초청해 전문 교육, 산업시찰, 한국문화탐방 등의 종합 연수프로그램과 연구기자재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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