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보양 수산물로 파리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응원
수협, 보양 수산물로 파리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응원
  • 배석환
  • 승인 2024.06.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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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선수촌에 붕장어‧전복‧우럭 등 700인분 수산물 제공
노동진 회장, 수산물 특식 직접 배식하며 선수단 격려

수협중앙회가 파리 올림픽 출전 50여 일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에 기력을 보충해 주는 수산물을 제공하며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

지난 4일 수협중앙회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은 해양수산부 지원을 받아 ‘우리 수산물 데이’를 개최하고 보양 수산물로 만든 특식 700인분을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선보였다.

선수촌 점심 메뉴에는 붕장어 튀김, 우럭찜, 전복버터구이, 연포탕, 새우찜, 꽃게 무침 등 특별 편성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직접 특식을 배식하며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노동진 회장은 배식에 앞서 “막바지 훈련을 앞둔 선수 여러분께 건강과 체력 증진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신선하고 질 좋은 수산물만을 엄선했다”며 “바다의 맛과 영양을 듬뿍 담은 수산물이 올림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열린 전복, 바다장어, 건오징어 등을 무료로 증정하는 수산물 룰렛 이벤트와 3대 저칼로리 수산물로 피로회복에 탁월한 멍게의 효능을 알리는 홍보부스에도 선수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협중앙회는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수산물 축제·할인 지원과 함께 대국민 시식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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