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 딛고 다시 출발하는 '서천특화시장'
화마 딛고 다시 출발하는 '서천특화시장'
  • 배석환
  • 승인 2024.04.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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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오는 25일 임시특화시장 개장
수산물 구입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지난 1월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었던 상인들이 화재의 아픔을 빠르게 극복하고 오는 25일 임시특화시장을 개장한다.

임시특화시장은 연면적 4,361㎡의 규모로 막구조에는 수산물동 104개소, 식당 12개소, 농산물동 33개소가 입점한다.

조립식(모듈러)에는 74개 일반동 점포와 컨테이너에는 일반동 3개 점포로 총 226개 점포가 들어서 고객을 맞는다.

개장식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경제 군의회의장, 장동혁 국회의원, 시장 상인, 군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도 15개 시·군과 유관 기관장 등이 초청돼 화재로부터 상처를 씻고 새 출발 하는 서천 임시특화시장을 격려하고 응원할 계획이다.

개장식 행사는 현재 철거가 진행 중인 수산물동 부지에서 오후 2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응원 영상, 기념사, 개장 축하 기념 떡 자르기(커팅식) 등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25일부터 5월 8일까지 14일간 국산 수산물 구입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서천사랑상품권 적립금(캐시백) 지급 행사 등 개장에 맞춰 다양한 홍보와 기획행사(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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