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 꽃게 성어기 대비 어선 안전관리 강화
서해5도 꽃게 성어기 대비 어선 안전관리 강화
  • 배석환
  • 승인 2024.04.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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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지도선 상시 배치, 현지 대책반 운영

해양수산부는 서해5도 어업인의 조업여건 개선을 위해 4월 1일부터 여의도 면적의 약 60배에 달하는 어장 확대와 관련, 꽃게 성어기를 맞이하여 안전 조업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꽃게 봄어기(4. 1 ~ 6. 30) 동안 다수의 해군 함정을 비롯한 국가어업지도선, 해경 함정, 인천시(옹진군)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하고 현지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군·관·경이 현장에서 합동으로 어업인의 안전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해5도는 북방한계선(NLL)과 인접하여 남북관계 긴장 등으로 조업 통제가 잦고 어장 황폐화로 조업 여건이 열악하였으나, 이번  '어선안전조업법 시행규칙' 개정·시행으로 서해5도 어장이 약 169㎢ 확대되면서 연간 약 700톤을 추가적으로 어획해 약 80억 원의 추가 소득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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