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바다내비’ 단말기 보조금 지원 사업 추진
KOMSA,  ‘바다내비’ 단말기 보조금 지원 사업 추진
  • 배석환
  • 승인 2024.04.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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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일반선 650척 대상 최대 250만 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어업인, 선원 및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바다 내비게이션(바다내비) 단말기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다내비 단말기는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통해 선박에 실시간으로 전자해도, 기상 정보, 충돌‧좌초 등 위험 정보를 제공하는 단말기를 말한다. 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 보조사업자로 지정돼 어선 등 연안 선박을 대상으로 바다내비 단말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일부터 시행되는 ‘바다내비 단말기 6차 보급지원 사업’은 과거 어선 한정에서 일반선까지 확대됐다. 어군탐지기·소형송수신기 등 다기능 단말기도 구매가의 50%를 지원한다.

보조금의 최대한도는 선박 1척당 250만 원이며 최대한도를 기준으로 선박 650여 척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바다내비 서비스 개선과 단말기 보급 촉진을 위해, 바다내비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바다내비 단말기 이용자들의 실제 기기 활용 사례를 공모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서비스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보급지원 사업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바다내비 단말기를 구입하는 어선 소유자에게 팽창식 구명조끼를 무상 지급하는 등바다내비 단말기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바다내비 단말기 구입 및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https://www.kom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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