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금일수협, 보해양조와 MOU체결
완도금일수협, 보해양조와 MOU체결
  • 배석환
  • 승인 2024.04.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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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활용한 소주 연구 및 개발 협력

완도금일수협(조합장 서광재)은 지난 2일 주류전문 기업 보해양조와 지역 대표 특산품은 ‘다시마’를 활용한 소주 개발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완도금일수협 서광재 조합장, 보해양조 서용민 마케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해양조 장성공장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완도 다시마를 사용한 주류 제품 연구 및 개발 지원 ▲제품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시장안착을 위한 네트워크 협조 ▲제품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다. 양사는 MOU를 발판 삼아 상호 유기적인 협력으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해조류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다시마는 완도의 대표 특산물로서 국내 생산량 중 70%가 완도에서 생산되고 있다. 다시마는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해조류로 흔히 음식에 ‘감칠맛’을 더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된다.

서광재 완도금일수협 조합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시마를 활용한 소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홍보가 이뤄져 소기의 목적 달성과 동반성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다시마를 활용한 소주의 성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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