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이어 4월도 중국어선 불법어업 집중 단속
3월 이어 4월도 중국어선 불법어업 집중 단속
  • 배석환
  • 승인 2024.04.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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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봄철 성어기 불법어업 합동 단속 실시

해양수산부는 봄철 성어기를 맞아 제주 해역을 중심으로 4월 한달 우리 수역 내 중국어선 불법어업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는 해양경찰청과 합동단속도 실시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해 전역에서 중국어선의 불법어업에 대해 해양경찰청·해군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 바 있다.

단속 기간 중 영해내 조업금지 위반 등으로 나포한 불법어업 중국어선 5척에 대해 담보금을 부과했고 특히 중국어선 불법 안강망 어구(범장망) 20통을 발견해 철거하기도 하였다. 

4월 2일부터 제주 해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는 이번 해수부-해경 합동 단속에서는 한국 배타적경제수역(EEZ) 인근 공동순찰을 통해 중국어선의 불법 안강망 어구를 더욱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해경과의 유기적 협조 체제 강화를 통해 자원남획을 유발하는 그물코 크기 규정 위반 및 어획량 허위(축소)보고 행위 등 주요 위반사항을 단속하고 집단 폭력저항 등 중대 위반 사안이 발생할 시에도 합동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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