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2023 수협보험 연도대상 시상식·2024년도 전진대회' 개최
수협, '2023 수협보험 연도대상 시상식·2024년도 전진대회' 개최
  • 배석환
  • 승인 2024.04.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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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보험 환산공제료 4101억원 달성, 전년대비 77억원 증가
서귀포수협 천세준 대리, 수협은행 사하지점 임병만 지점장 연도대상 수상
노동진 회장 “수협보험이  경쟁력 있는 사업되도록 지원하겠다”

수협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회원조합, 수협은행 및 중앙회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수협보험 연도대상 시상식 & 2024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수협보험은 지난해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전년 대비 77억 원이 증가한 4101억 원의 환산공제료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회원조합과 수협은행에는 약 400억 원이라는 큰 수익을 안겨주며 수협의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시상식 축사에서 “포화 상태에 있는 보험산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지속 발굴해야 하고 신규고객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며 “수협보험이 국민과 어업인에게 버팀목이 되고 수협의 앞날을 밝혀주는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실적 우수자와 공로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2023 수협보험 연도대상은 서귀포수협 천세준 대리와 수협은행 사하지점 임병만 지점장에게 돌아갔다.

회원조합 단체부문 1위는 고흥군수협·진해수협·서귀포수협·강릉시수협·진도군수협·죽왕수협이 수상했고 수협은행 영업점 1위는 수협은행 가산디지털금융센터가 수상했다.

연도대상을 수상한 서귀포수협 천세준 대리는 “변화! 소통! 혁신! 우리는 할 수 있다! 는 좌우명 아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히며 “상품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고객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찾아가서 생각하는 자세”를 당부했다. (2023년 환산공제료 실적 62억 7000만 원)

또한 수협은행 사하지점 임병만 지점장은 “시중은행들이 못하는 나만의 다정다감함, 시간이 지나며 쌓이는 고객과의 돈독함이 최대의 무기”였다며 “불위호성(弗爲胡成)의 자세로 자신감을 가지고 먼저 다가서면 성공할 수 있다”며 임직원의 분발을 촉구했다. (2023년 환산공제료 실적 28억 7600만 원)

이번 행사는 1부 오프닝, 2부 시상식, 3부 전진대회, 4부 만찬과 축하무대로 구성하여 쌍둥이 가야금 연주자 가야랑의 브릿지 공연, 가수 나건필·정미애·박서진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제보험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협보험 발전에 기여해 주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한 마음으로 일궈낸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2024년 ‘끝없는 도전! 한없는 믿음!’을 통해 더 큰 성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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