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향후 수산 발전 모색
아태지역 향후 수산 발전 모색
  • 수협중앙회
  • 승인 2010.01.08 13:15
  • 호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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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수산위 이사회 한국 창구역할 강조
▲ 이번 회의 의장인 박종국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장(사진 가운데)은 APFIC의 기능, 역할과 함께 아태 수산협력 방안을 모색하자고 강조했다.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의 지역자문기구인 아시아·태평양 수산위원회(APFIC Asia-Pacific Fishery Commission) 제72차 집행이사회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장단과 사무국이 참석한 가운데 아·태 지역의 주요 수산이슈, 향후 사업계획과 위원회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종국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장은 우리나라 수석대표 및 동 위원회 의장으로 참석해 APFIC이 아·태지역 국가의 의견 표명창구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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