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야 하는 시기, 사람들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설레임으로 들뜬다. 하지만 어업인들은 늘 그러하듯 묵묵히 바다로 향한다. 그곳에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석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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