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길로 2시간 남짓 파도를 헤치면 도착하는 외연도. 아름다운 섬의 풍경 덕분에 추운 겨울에도 섬을 찾는 이들이 많다. 특히 섬 주변으로 만들어진 둘레길은 깍아지는 절벽을 따라 외연도 곳곳을 누빌 수 있어 트레킹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걸어보고 싶을 만큼 아름답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석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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