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벽화마을 중 가장 유명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코 통영 동피랑일 것이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언덕위로 줄지 늘어선 가옥들 마다 특징 있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러한 동피랑의 맞은편에 위치한 서피랑은 동피랑의 화려함과는 달리 어딘가 모르게 소박한 정겨움이 있다.
하지만 서피랑에서 보는 바다 만큼은 동피랑에 뒤지지 않을 만큼 통영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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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벽화마을 중 가장 유명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코 통영 동피랑일 것이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언덕위로 줄지 늘어선 가옥들 마다 특징 있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러한 동피랑의 맞은편에 위치한 서피랑은 동피랑의 화려함과는 달리 어딘가 모르게 소박한 정겨움이 있다.
하지만 서피랑에서 보는 바다 만큼은 동피랑에 뒤지지 않을 만큼 통영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