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만 북쪽의 승무말로부터 남동쪽으로 6개의 바위섬이 나란히 뻗어 있다. 유구한 세월 동안 거센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육지에서 분리되면서 지금의 모양을 하고 있다. 하지만 보이는 방양에 따라 섬의 개수가 달라져 여섯 봉우리일때도 있고 다섯 봉우리일때도 있다 해 오륙도라 불린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석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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